사기 로또 예측 사이트 14곳 적발 검거, 피해액 86억원

2017. 5. 17. 15:45
로또랩에서 지속적으로 주장해온 회원제 로또 사이트의 피해가 사실로 들어났습니다.


서울 경찰청 사이버 안전과는 사기 로또 1등 예측 사이트 총 14곳의 운영자 및 프로그래머 12명을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이들은 "2년 내로 당첨이 되지 않으면 구매비용을 환불해 주겠다”며 사이트 회원 2327명을 모아 가입비 총 17억원을 챙기거나, 특별 회원이라며 55만원 ~ 650만원까지 받으며 보다 높은 당첨 확률의 번호를 준다고 광고 했으나,

실제로는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무작위 번호 생성 프로그램으로 번호를 뿌린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더불어, 해당 사이트가 로또 1~3등 번호를 예측한 것처럼 포토샵을 이용해 허위 복권이나 당첨 영수증을 위조하고, 알바생을 고용하여 가짜 당첨 수기를 올리거나 알바생을 동원하여 당첨자 인터뷰를 촬영하고 텔레 마케팅 까지 하는 한편, 



심지어 특허 출원을 통해 숫자 조합 분석, 필터링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광고한 업체의 경우, 실제 특허등록 내용은 복권 마킹용 펜, 혹은 로또 마킹 방법 등에 로또 번호 분석과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적발된 업체들은 로또 분석에 대한 고유의 분석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고 광고 했으나 대부분은 연속 숫자나 소수 조합, 이전 당첨번호 배제 등의 기능을 가진 엉터리 프로그램으로, 당첨번호를 예측할 수 있는 특별한 기술 등은 없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저희는 지속적으로 해당 업체들에 대한 사기성을 알려 왔는데요..
피해액을 보자면, 총 1만 9803명으로부터 가입비 등 명목으로 86억 3000만원의 금액을 사기로 편취 당했다고 합니다.


기사링크



하지만 경찰청이나 언론 보도 어디에도
로또 예츨 사이트 14곳이 어디인지 정확히 밝히지 않아 추가적인 피해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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